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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국화 귀국 피아노 독주회 |
| Moon Kukhwa Piano Reci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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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시 |
2013년 10월 20일 (일) 오후7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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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소 |
영산아트홀
오후7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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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
프로아트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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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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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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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문의 |
02)585-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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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
전석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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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문국화
섬세하면서 온화한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국화는 덕원예술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석사(Diplom),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Zertifikat)을 졸업했다.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원 콩쿠르 특상, 예진 음악 콩쿠르 1위 없는 2위, 한국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코리안 콘서트 필하모니, 독일 Muenster Studentenorchestra(초청), 체코 Moravian Philharmonic Orchestra, 러시아 State Symphony of St.Petersburg와 함께 협연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독일 Leipzig 뮤직 페스티발, 서울 국제 음악 페스티발, 음연 페스티발에 참여했고, Prof. Bernd Goetzke와 Prof. Michael Keller의 마스터 클래스 참가 및 연주를 통해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뮌스터 Aula Hall am Aasee 초청연주와 함부르크 Brahms Hall 독주회, 그리고 뮌스터 Residenz am Tibusplatzs, Musikhochschule Concert Hall, Staetliche Buehnen Muenster, Kleines Haus, 체코 Smetana Hall, 러시아 St. Petersburg Hall,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등 국내외의 크고 작은 수많은 무대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해왔으며, 2007년부터 2년간 Leipzig에서 지휘와 Opera Coach를 연수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나갔다.
구본희, 김레다, 계명선, 김은옥, 손정애, 김지환(지휘), Clemens Rave, Helmut Weese(오페라코치)를 사사한 문국화는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서울기독 대학교에 출강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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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Bach
-Partita No.1 BWV 825 B-Dur
Praeludium-Allemande-Corrente-Sarabande-Menuet-Gigue
■ L.v.Beethoven
-Sonate No.31 Op.110 As-Dur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Allegro molto
Adagio ma non troppo
Fuga( Allegro ma non troppo)
■ F.Chopin
-Ballade No.4 Op.52 f-moll
Andante con moto
■ R.Schumann
-Symphonic Etudes O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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