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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진 귀국 트롬본 독주회 |
| Eunjin Park Trombone Reci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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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금) 오후7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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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소 |
모차르트홀
오후7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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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
프로아트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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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원 |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만하임 음대 동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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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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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문의 |
02)585-29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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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
전석 20,000원(학생 5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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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mbone 박은진
트롬보니스트 박은진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annheim) 에서 석사과정 (Master of music) 과 오케스트라전문과정 (Orchestersolist) 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갔다.
일찍이 음악에 남다른 두각을 보이며 원광대 음악콩쿠르, 연세대 관악콩쿠르, 청주대 관악콩쿠르, 목원대 관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적 자질을 인정 받았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과 청주윈드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갔다.
그녀는 유학시절 Limbergerhof Kultursaal 에서 두차례 독주회를 개최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을 뿐 아니라 Mannheimer Kammer philharmonie 와 Kurpfalz philharmonie 객원단원과 Mannheimer Blech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며 Heidelberg, Darmstadt, Speyer, Worms, Neustadt, Stuttgart 등에서 순회연주를 통해 풍부한 연주경험을 쌓았고, 독일 Kurs Landesakademie Ochsenhausen 과 Alessi Master Class에 참가 및 우수학생 연주를 하면서 다양한 레퍼토리와 음악적 기량을 견고히 하였다.
국내에서는 이철희, 김운성 교수를 사사하였고, 국외에서는 Prof. Ehrhard Wetz, Olaf Schade, Michael Steinkühler, Harald Matjacic을 사사하였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박은진은 현재 충북도립교향악단 객원단원, 서울 트럼본 콰이어 및 서울 브라스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Pano 임소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수석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반주과 수료
-하이델베르크 국립 음대 교회 음악 예술가곡 반주전문연주자 과정 최고 점수 졸업
-만하임 국립 음대 실내악 앙상블과 전문연주자 과정 최고 점수 졸업
-독일 Inge-Pittler-Förderpreis 반주부문 1위
-이탈리아 International di musica Pietro Argento 콩쿠르 실내악 부문 3위
-현재 : 전문연주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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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ta f minor / Georg Philipp Telemann
Andante cantabile
Allegro
Andante
Vivace
■ Sonatine / Jacques Castérède
Allegro vivo
Andante sostenuto
Allegro
■ Ballade / Eugène Bozza
INTERMISSION
■ Sonata(Vox Gabrieli) / Stjepan Sulek
■ Sonatina / Jan Koetsier
Allegro
Andante mesto
Molto viv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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